- 주 5일 수업ㆍ진로교육 활성화 추진 결과‥중학생 신청 늘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코레일공항철도의 직통열차 체험학습이 ‘주 5일 수업’ 확대실시 및 ‘중ㆍ고교의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올해 1∼7월 직통열차 체험학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체험학습 참가인원 증가율은 412%로(진행횟수는 440%)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즉 지난해 1∼7월 체험학습 참가자 439명(15팀)에서 올해는 1∼7월(7월 말 예약포함)까지 체험 학습 참가가 2249명(81팀)으로 늘어난 것.

특히 진로교육 활성화 추진계획 중 중학생의 직업체험이 의무화되면서(재학 중 1회 6시간) 직통열차 체험학습 참가 중학생이 186% 증가(’11.1∼7월 0명→‘12.1∼7월 186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철도에서는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서울 및 인천 지역 유치원, 초ㆍ중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전개하고 있다.

직통열차 체험학습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모의 여권과 항공권으로 탑승수속 및 출국심사 등을 체험하고 직통열차를 이용해 인천공항 및 용유차량기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 학생의 연령에 따라 어린이 체험학습(유치원∼초등학생)과 직업체험학습(초등학생∼고등학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고 직통열차 왕복 요금만 내면 된다.

직통열차 체험학습 참가신청은 공항철도 홈페이지(www.arex.or.kr)나 전화 (032)745 73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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