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프로야구 올스타전 불참   [헤럴드생생뉴스]한국 복귀후 첫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한화 이글스의 박찬호(39)가 허리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을앞두고 박찬호가 허리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대신 같은 팀 투수 김혁민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처음 오른 박찬호는 웨스턴리그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사진=한화이글스
사진=한화이글스

역시 박찬호가 나서기로 했던 ‘남자라면 번트왕’ 행사에는 한화 투수 류현진이 출전한다. 3년 연속 투수 부문 베스트 10에 선정된 류현진은 웨스턴리그 선발투수로 나선다.  

박찬호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김혁민은 올 시즌 5승4패로 팀 내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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