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포털 사이트에 해피빈(happybean) 모금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피빈 모금함은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중인 이동푸드마켓 후원금 마련을 위해 개설됐다고 구 측은 설명했다.
콩 기부는 하루 5분 투자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를 방문해 강서푸드마켓을 검색한 후 모금함에 있는 기부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하루에 콩 1개(100원 상당) 또는 원하는 금액만큼 후원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한 두개의 해피빈이라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작지만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월 12일을 식품 나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19일 오후 2시부터 화곡6동 주민센터 앞에서 이동푸드마켓 차량을 이용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라면, 통조림, 세제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복지지원과(2600-65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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