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계양경찰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환자의 팔찌를 훔친 혐의(절도)로 A(20ㆍ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소재 모 병원 내 심전도실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테이블 위에 풀어 놓은 B(35ㆍ여) 씨의 팔찌(시가 110만원 상당)를 발견하고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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