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대구남부도서관이 오는 26∼28일까지 3일간 대구해양수련원에서 중학생 디베이트 캠프를 운영한다.
디베이트는 다양한 토론주제를 찬성 측과 반대 측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며, 규칙에 따라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절충하며,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도움이 되는 토론 방식이다.
이번 캠프는 대구 남구지역 중학교에서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2박3일 동안디베이트 이론 및 실습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독서토론, 영화감상, 수상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진다.
김진만 남부도서관 관장은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주장에 귀 기울이고 이해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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