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지난 10년간 인천지역의 산업시설용지 공급 실적이 전국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14일 국회 박상은(인천 중ㆍ동ㆍ옹진,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국산업단지 공급현황은 이명박 정부들어 지난 정부에 비해 2.3배나 많은 총 72.6㎢를 보급했다.
이 중 인천지역의 경우 노무현 정부시절 공급된 산업시설용지 전체 6만9750㎢ 중 1.90%인 1만322㎢로 서울, 제주, 강원에 이어 4번째로 적게 공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현 정부에서는 더 낮은 실적으로 전체 산업시설용지 면적 14만1473㎢ 중 0.47%인 671㎢로 제주에 이어 2번째로 적은 실적”이라며 “이는 서울보다 낮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있어 물류의 최적지 인점을 고려한다면 지금 보다 많은 산업시설 용지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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