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3자물류’ 전문기업 한솔CSN(대표 김성욱ㆍ009180)은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솔CSN은 이날 의약품유통조합(이사장 고용규)과 물류 공동화서비스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한솔CSN은 의약품유통조합에 물류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창고보관, 가공, 출고, 반품 및 고객대응까지 물류에 관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약품유통조합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72개 도매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단체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마케팅을 통해 참여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의약품 도매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욱 한솔CSN 대표는 “안정적 보관, 하역 등 의약품 물류 특화서비스를 통해 의약품 유통 선진화의 상생협력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했다.

/freiheit@heraldm.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