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탈리아의 명품업체 프라다의 할인매장이 국내 아울렛에 처음으로 생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코리아는 오는 20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프라다와 미우미우 매장을 연다.
프라다는 지난해 12월 아울렛 개점에 맞춰 함께 매장을 열 계획이었으나 아울렛과 입점 협의가 길어져 뒤늦게 문을 열게 됐다.
프라다는 파주점 A관 1층에 약 825㎡(약 250평) 규모로 매장을 연다. 프라다그룹 계열 브랜드인 미우미우가 함께 들어간다.
제품 가격대는 이곳에 입점한 다른 해외 명품 브랜드와 비슷하게 정상가 대비 50~60% 저렴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0만~90만원대 모델이 주력 상품군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백화점 이월상품은 물론 해외 프라다 아웃렛 매장처럼 아웃렛 전용 기획 모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병행수입이 아닌 프라다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인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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