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지금은 고졸취업 전성시대!”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오후 센터 면접장에서 달서공업고 등 5개 특성화고생 40여 명과 지역 유망기업인 태양기전과 1대 1 맞춤 면접을 가졌다. 이번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 15여명이 태양기전에 채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면접이 취업지원센터가 발굴한 구인업체 및 채용정보를 학교에 제공한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추천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채용면접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면접에 앞서 기업체 특강도 진행됐다.

이택구 대구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과장은 “관내 우수한 특성화고생이 지역 강소기업에 입사할 수 있도록 취업이 본격화되는 2학기부터는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해 1대 1 맞춤형 면접 행사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양기전은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종업원 수 약 700명에 지난 해 매출규모가 700억원 정도 되는 LCD 윈도우(window) 및 데코레이션 플레이트(Decoration Plate) 분야 선두기업으로 중국 천진에 해외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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