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 달서구청이 ‘제24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후보자’를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구청은 달서구 발전 및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에 크게 기여한 모범구민을 발굴키 위한 것으로 지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24회째를 맞아 역대 69명의 구민에게 시상한 바 있다.
추천대상자는 달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지역경제 또는 사회발전에 공헌한 자, 사회봉사, 효행, 또는 희생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 교육, 과학, 체육, 문화예술 등의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 3개 분야로 나누어 구청의 부서장, 사업소장, 동장이 추천할 수 있고 부문별 1명을 선발한다.
추천 대상 후보자는 다음달 31일까지 구청 총무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수상자 선정은 주민대표, 학계, 언론계, 민간 전문가, 여성대표,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해 오는 10월중 시상식을 가진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상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으니, 공로자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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