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이 1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을 동원하며 팬들과 뜨거운 채팅시간을 가졌다.

2NE1은 지난 7월 11일 오후 미투데이 모바일 채팅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NE1은 지금까지 진행된 스타채팅 중 1만 명이 접속, 최다인원을 동원하며 인기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채팅 중 산다라는 “콘서트 때 원빈오빠 초대해줘요! 티켓은 내가 제공할테니”라며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원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산다라는 데뷔 이후 항상 원빈을 이상형으로 꼽아 왔다.

채팅 내내 멤버들과 팬들은 오는 7월 28일과 29일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되는 글로벌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 가수/2NE1, 팬들과 모바일 채팅으로 소통..1만 명 몰려 ‘인기실감’
2NE1(박봄, 박산다라, 공민지, 씨엘), 가수/2NE1, 팬들과 모바일 채팅으로 소통..1만 명 몰려 ‘인기실감’

팬들의 “이번 콘서트 비밀 무기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멤버들 다들 “공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혀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으며, 박봄은 “글로벌 투어에 나서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대에서 팬들 바라보는 것”이라고 밝혀 팬바보임을 드러냈다.

산다라는 “글로벌 투어를 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 이제 더 고생할 건데 이상하게 더 신난다”라며 걸그룹 최초로 진행하는 글로벌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독수리 타법으로 채팅에 참여했던 CL은 “팬분들 글이 너무 빨라요. 천천히 써주세요”라고 말하는 등 허당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2NE1은 방송활동과 함께 오는 7월 28일과 29일 서울 공연으로 시작되는 글로벌투어 ‘뉴 에볼루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kun1112@


박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