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이 여수 엑스포 빅오쇼에서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영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빅오쇼 끝나고 나간 멘트. 사람들은 몰랐겠지만, 내가 했다. 노래대신 이렇게라도 참여를”이라며 아나운서에 도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서영은의 빅오쇼 장내 아나운서로서의 활약은 여수 엑스포 빅오쇼에서 분수 엔지니어로 참여하고 있는 남편의 권유로 진행됐다. 그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빅오쇼 현장에 방문했고, 남편의 장내 아나운서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것.

서영은은 “남편을 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서영은은 빅오쇼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틈틈히 장내 아나운서로서 활약할 것으로, 엑스포 관람을 위해 여수를 방문하는 대중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영은은 현재 임신 중이며, 올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