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27)가 일본 톱스타 각트(38)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1일 오전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아유미은 10일 ‘살롱 모델 어워드 재팬’에 참석해 각트와 열애설 질문을 받자 “정말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하지만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대답 없이 미소만 띄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각트는 아유미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하고 있는지 이야기는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침대에서 물어 보겠다”라고 우회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언론들이 아유미에게 “각트가 질문해 왔냐”고 묻자, “상상에 맡기겠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유미와 각트의 열애설은 지난 달 22일 파파라치 전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하면서 시작됐다. 사진 속 아유미와 각트는 도쿄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아유미의 열애상대인 각트는 일본 록 음악계의 대표주자이자,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소신을 공개적으로 밝힌 ‘친한파’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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