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육류를 훔쳐온 혐의(절도)로 종업원 4명을 적발하고 이 중 A(52ㆍ여) 씨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3월2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인천시 서구 봉오대로 소재 B 식당에서 업주 C(47) 씨가 퇴근한 후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냉장고 안에 있는 육류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50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육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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