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e-Fun 2012’에 참여해 게임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지역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게임과몰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대구 스타디움 정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게임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의 올바른 역할과 지도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가정과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과몰입 예방 대처법을 알리고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게임시간선택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학부모와 청소년을 직접 만나 게임과몰입 예방에 대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gyelov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