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코레일은 14일~24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축제 입장권과 열차, 셔틀버스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보령머드축제 패키지 상품은 패키지 대상 열차 운임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취향에 맞춘 고급형과 실속형의 2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고급형은 열차운임(왕복)과 축제 입장료, 유람선승선료 또는 레일바이크 탑승료와 식사 연계버스비를 제공하고 실속형은 열차운임(왕복)과 축제 입장료, 연계버스비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열차 상품은 오는 23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종합여행코너(보령머드축제 패키지 상품) 게시판과 서울역, 용산역 등의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복환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고객이 열차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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