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25) 씨는 지난 4월께 부산 사하구 B(55) 씨가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차량 수리를 맡겼다. A 씨의 오피러스 승용차는 교통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한 달여 동안 차량을 A 씨의 차량을 수리한 B 씨. 지난 5월7일 오후 4시께 A 씨는 B 씨의 자동차 정비업소에 와 차량을 찾아 갔다. 그러면서 A 씨는 B 씨에게 자신의 몸에 있는 귀신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했다.
그리고는 수리비 800여만원을 내지 않고 차량을 몰고 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일 차량 수리가 끝나자 문신을 보여주며 수리비를 안 낸 혐의(공동공갈)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