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근 SBS 육상 해설위원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를 부탁했다.
장재근은 7월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2012런던올림픽 방송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명감을 갖고 국민들에게 좋은 해설을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사실 이번 올림픽은 지난 번 베이징 올림픽보다 상황이 안좋다. 당시보다 다른 나라 선수들이 각종목에 걸쳐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으며, 대진표 역시 좋지 않다. 다만 국민들께서 정성을 다해 응원해주시면 선수들도 그에 걸 맞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재근 해설위원은 1982년과 8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써 지난 베이징 올림픽때도 SBS 해설을 맡았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