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제5회 대한민국영어교육박람회가 오는 13∼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문화뱅크가 주최해 영어교육에 관련한 정보뿐만 아니라 영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해 개최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의 특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코자 하는 현행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입학사정관 제도와 관련한 체험활동과 함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관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영유아 교육에 관련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교육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창의 체험활동을 위해 창의인성 교육넷의 승인을 받은 ‘글로벌창의 체험존’을 운영해 이곳에서는 글로벌 진로 및 전공탐색, 글로벌 진로체험, 영어레벨테스트, 영어 요리체험교실, 대사관 진로체험 등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체험활동을 박람회장에서 한 후 체험후기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바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료 활동한 내용을 ‘에듀팟’에 등록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학생들 및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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