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한방 샴푸 브랜드 ‘려(呂)’에서 한방성분 처방으로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는 염색약 ‘약령원 새치커버크림’을 출시했다.

‘약령원 새치커버크림’은 인삼과 하수오, 갈근 등의 성분이 염색할 때의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준다. 동백씨 오일은 염색 후 손상돼 뻣뻣해진 머릿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PPD나 암모니아 등 염색 시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이 없고, 은은한 한방 향이 감돌아 편안하게 염색을 할 수 있다. 편리한 사용법도 장점이다. 크림 타입이어서 모발에 쉽게 바를 수 있고, 염색약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사용 방법은 1제와 2제를 같은 비율로 섞어 모발에 바르고 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구면 된다. 이후 내장된 탈모방지 의약외품인 ‘약령원 두피모발팩 크림’을 고루 바르고 다시 한 번 헹궈낸다.

색상은 흑색과 흑갈색, 짙은 갈색, 자연갈색 등 4가지이고, 가격은 1만2000원대다. 이달부터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매장인 아리따움을 통해 판매된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