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찰의 허벅지를 깨문 40대 여성이 입건됐다. 이 여성은 만취상태에서 시민과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일 술에 취해 도로에 드러눕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허벅지를 물어뜯은 A(47)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1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중앙공원 인근 도로에 드러누워 교통을 방해하고 행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해코지하는 등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20차례나 처벌을 받는 등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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