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1시간 30분 동안 일자리 문제 해결 등 현장 소통 일자리 서비스 제공

- ‘일자리가 최대 복지다’는 생각으로 지역내 주민 애로사항도 경청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오는 20일 지역내 일자리 문제 해결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일자리 상담 일일 구직 상담사로 나선다.

김 구청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지난해 7월 문을 연 ‘일자리 생활법률 상담센터’에서 주민의 눈높이를 맞춰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알리기 위해 상담사를 자청한 것.

이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 3시간 정도를 출ㆍ퇴근에 빼앗기고서는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일 구직자 상담사로 변신하는 김 구청장은 일자리 상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애로를 직접 듣는다.

또 단순한 일자리 상담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한 지역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날 구직자가 구직표를 작성하면 구청장은 내용을 보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일자리를 찾는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일자리 상담을 받은 구직자들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 ▷창업자를 위한 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앞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노원구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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