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오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천만 외래 관광객 유치 비전을 선포한다.

공사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다동 공사 관광안내센터에서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돌파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에서 공사는 ‘2020년 아시아태평양 국가 관광산업 경쟁력 1위(2011년 현재 6위)’, ‘2020년 국민 국내여행일수 30일(2010년 현재 8일)’ 등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공사는 공사 T2마당에서 기념식 부대행사로 27일까지 ‘공사 50주년 사진 전시회’를 열며, 21ㆍ22일에 걸쳐 서울예술종합학교 공연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한다.

1962년 공사 창립 당시 1만 5천명 수준이었던 외래 관광객은 1978년 100만 명, 2005년 600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엔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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