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차량이 1대 이상인 시대다. 운전은 생활이다. 하지만 도로교통에 경찰이 밝히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있다. 과속과 음주운전, 6인 미만 승합차 등 단속의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일탈 행위자는 그 불편한 진실을 한껏 이용한다. 법을 알아서 지키는 사람이 손해본다고 느끼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