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다가오는 여름 새신랑이 된다.
임윤택은 올 여름 3세 연하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오는 8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 이 씨는 현재 임신 6개월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임윤택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암 진단을 받은 임윤택에게 여자친구 이 씨는 큰 희망과 격려로 곁을 지켜줬고, 지난 해 Mnet ‘슈퍼스타K3’에 참가하며 건강이 악화됐을 때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예비신부 이씨는 “힘든 시기에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서로의 마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라며 “결혼 후에는 헤어디자이너 일을 잠시 접고 임윤택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살 것”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현재 단독 기획사 울랄라컴퍼니를 설립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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