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천안 꿈에그린…’

한화건설이 6월 초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내 E-3블록 인근에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조감도>’를 일반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지하 1층, 지상 24층이다. 전용면적 59m² 168가구, 74m² 264가구, 84m² 620가구 등 총 1052가구로 구성했다. 이중 59m², 74m², 84m²형 389 가구는 일반 분양한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저렴한 가격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인근 두정·백석지구 분양가격 700만~800만원대보다 낮다. 특히 84㎡형의 경우 분양가가 2억원대여서 인근 아파트 전세값(1억5000만~1억8000만원)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삼성전자, 삼성SDI 천안 사업장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의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1279번지, 리즈앤마리안 소아과병원 인근에 있으며 6월 초 오픈한다. 041-569-9966.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