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라이센스 계약 추진
에스텍파마는 지난 2009년부터 씨티아이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유전자를 이용한 비(非)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가진 기업설명회(IR)에서 “유전자치료제인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최근 동물실험 결과가 양호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하반기 전임상실험을 진행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라이선싱아웃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 씨티아이바이오 대표는 “유전자를 이용한 비마약성 진통제는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2014년부터 말기암 통증환자 등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실험에 들어가 이르면 2018년부터는 시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