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삼성물산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일대 금호 19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조감도>’ 아파트 분양에 들어갔다. 현재 입주를 시작했으며 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다.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는 한강을 두고 압구정동을 마주 바라보고 있어 한강 조망뿐 아니라 강남 생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으로 건설됐으며, 일반 분양 물량은 총 1057가구중 전용면적114㎡ 33가구다. 일반 분양 물량 가운데 17가구는 17층 이상 고층이다.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 곧바로 연결돼 서울 및 도심지역 진출입이 편리하고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이용해 강남권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일반분양 물량 33세대는 남향 배치로 실내가 쾌적하고 통풍이나 채광도 우수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는 한강과 남산 조망도 가능하다. 서울 최고의 생태공원인 서울숲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호당공원, 금호공원, 대현산체육공원, 응봉근린공원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는 등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는 또 자연석과 수목을 식재해 만든 다단식 화단과 조경산책로, ‘벚꽃내리는 길’, ‘노리마루’, ‘한가람마루’, ‘스카이워크’ 등의 시설도 갖췄다. 일반분양 입주자는 계약금10%(5% 계약시, 5% 1개월후)이며, 잔금(90%)는 6개월 유예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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