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성공리에 끝난 SBS ’K팝스타‘ 출연자들의 기획사 캐스팅이 임박해진 가운데 TOP10 모두 기획사에 캐스팅될 것 같다고 ’K팝스타‘ 제작진이 전했다.

’K팝스타‘ 제작진은 16일 “출연자들이 어느 기획사로 들어갈지는 거의 다 결정됐다. TOP10이 모두 기획사에 영입될 것 같다”고 밝히고 조만간 기획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제작진은 “우승자인 박지민은 스스로 SM, YG, JYP 중 한 기획사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기 때문에 기획사의 문의가 별로 없지만 이하이 백아연 등은 기획사의 엽입 또는 계약 문의가 많았다”고 귀띔했다. ’K팝스타‘ TOP10에게는 SM, YG, JYP를 제외한 타 기획사에서도 영입 문의가 오고 있고 있다고 했다.

‘K팝스타’PD “TOP10은 거의 기획사에 영입”
‘K팝스타’PD “TOP10은 거의 기획사에 영입”

이들은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나면 트레이닝 방법과 데뷔 시기는 개인별로 달라지게 된다. 이하이의 경우는 아이돌 그룹이 아닌 보컬리스트 교육을 더 받아 솔로로 데뷔할 가능성이 높고, 춤과 랩이 특기인 이승훈은 아이돌 그룹에 합류하거나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K팝스타‘ 제작진은 6월 1일부터 시즌2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즌1처럼 국내는 ARS로, 국외는 인터넷으로 접수받아 제작진이 찾아간다.

한편, ’K팝스타‘ 준우승자 이하이와 이승훈은 방송중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온 양현석 프로듀서가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간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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