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인 파워로직스(대표이사 김원남ㆍ047310)는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개별 기준 778억 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억, 5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5%, 218% 크게 증가한 실적이다.
파워로직스는 갤럭시S2, 옵티머스 시리즈 등 스마트폰용 보호회로 비중 증가, 갤럭시탭2, 옵티머스 패드 등 태블릿 PC용 보호회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증가로 수익성에서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ERP(전사자원관리시스템)/MES(생산정보화시스템)의 정착을 통한 업무 시스템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Loss 최소화 및 Capa 최대화, 강력한 재고관리를 통한 재고회전율 증가로 경영내실화를 이루었다.
2분기에도 갤럭시S3 등 스마트폰용 보호회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태블릿PC 및 Slim PC용 보호회로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신성장동력사업으로 x-EX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및 ESS(Energe Storage System) 배터리팩 등 신규사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초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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