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의 영상이 불법유출 된 가운데 제작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심 대표는 5월 9일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밤에 이런 일(영상 불법유출)이 갑자기 발생돼 안타깝다. 사측에서도 이런 일은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혹스런 마음 뿐이다”라고 황망한 상황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어떤 과정에서 영상이 유출됐는지 확인했으며,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해 아이피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 향후 형사처벌 할 것이며, 이미 퍼진 영상들은 현재 차단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불법으로 영상을 유포하는 것이 창작자나 제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타격이고 손해인줄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덧붙였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