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시완이 ‘2012 드림콘서트’ 메인 MC로 발탁됐다.
시완 소속사 스타제국은 11일 “시완이 오는 5월 12일 열리는 ‘2012 드림콘서트’의 MC로 나선다”며 “다시 한 번 ‘시완앓이’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제국의 아이들 공식 사이트(www.ze-a.com)에도 공지 됐으며, 2012년 상반기 MBC ’해를 품은 달’ 허염 역을 시작으로 KBS2 ‘적도의 남자’에 이르기까지 ‘연기돌’로 급부상하며 ‘앓이 열풍’을 일으킨 시완의 MC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공지 사항에는 “2012 드림콘서트’에서는 MC로 변신한 시완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제국의 아이들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볼 수 있다”면서 “또한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컴백 일정에 대한 첫 번째 힌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팬들은 시완의 MC발탁에 기뻐함과 동시에 컴백 힌트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스타제국 측은 또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매 주 하나씩 컴백 힌트를 공지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해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현재 각각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2’에 출연중인 멤버 시완과 광희를 비롯해 다수의 멤버가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