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형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5월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비너스(VENUS)’로 첫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에 상큼함까지 갖춘 3종 세트의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비주얼과 실력 모두를 갖춘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팀답게 흔들림 없는 라이브실력으로 데뷔 무대답지 않은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쳐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섭렵하는 쾌거를 이뤘다.
멤버 윤조는 부상으로 이날 무대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리허설부터 멤버들을 응원하며 자상하게 모니터링해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헬로비너스는 “데뷔무대인데도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오는 12일 MBC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차례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