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유진투자증권은 제일모직(001300)의 2012년도 2분기 실적을 전망하면서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회복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목표주가는 1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부문의 외형성장에 따른 전자재료사업부 실적 호조세 지속,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에 의한 케미칼사업부의 실적 성장, 신규브랜드 출시 효과에 기인한 패션사업부의 실적 선전 등으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제일모직의 2012년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2% 증가한 1조5455억원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일모직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1분기에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었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2%, 93.8% 증가한 1조4285억원, 95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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