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사랑스러운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박세영은 현재 KBS2 월화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서 당돌한 신세대 모델 미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랑비’ 촬영 사진 속 박세영은 머리를 틀어올린 채 물방울 무늬 앞치마를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극중 짝사랑 상대 서준(장근석 분) 앞에만 서면 마음을 주체 못하는 미호가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앞서 지난 5월 7일 방송된 ‘사랑비’ 13부에는 하나(윤아 분)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서준(장근석 분)에게 이제 나도 좀 돌아봐달라며 사귀자고 고백하는 애틋한 미호의 모습이 그려져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에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부에서는 사랑하는 ‘준이 오빠’를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뭔가를 준비하는 미호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질 것 같다“고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