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사옥<조감도> 옥상이 일반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KT는 3일 서울 광화문 사옥 뒤편에서 신사옥 올레플렉스 기공식을 갖고, 과거의 문화공간이었던 청진동에 새로운 미래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7월 완공될 KT 신사옥 올레플렉스는 청진동 일대에 연면적 5만1119.8㎡, 지상 25층, 지하 6층, 높이 110m 규모로 건설되는 복합 정보통신기술(ICT) 빌딩이다. KT는 지상에서 건물을 받치는 기둥인 필로티 공간의 도심정원과 옥상정원을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해 도심 속 오아시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