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장근석 측 한 관계자는 4월 29일 오후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장근석이 이날 새벽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에서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 촬영을 마치고 서울 홍대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계속 밤샘 촬영을 하다보니 매니저가 졸음운전을 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 같다”며 “차가 반파되는 큰 사고였지만 다행히도 장근석과 매니저 등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 모두 무사한 상황이다. 잠시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고 바로 촬영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사고가 난 지점 바로 바깥이 낭떠러지여서 장근석이 많이 놀란 상황”이라며 “오는 30일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사랑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