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TEEN TOP)이 남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4월 9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틴탑은 지난 4월 7일 트위터를 통해 많은 멘션을 기록했다. 특히 틴탑과 그들의 히트곡인 ‘수퍼럽’(Supa Luv) 키워드가 트랜드에 오르며 남미에서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틴탑은 최근 베네수엘라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남미 팬클럽이 활성화되며 현지 활동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실제로 지난 3월 칠레에서의 단독 공연 요청과 함께 콜롬비아에서 남미 뮤직 페스티벌 참여에 대한 제안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유투브를 통해 틴탑의 활동과 공연을 접하고 있다는 아르헨티나 팬클럽에서는 “틴탑의 일본 콘서트를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유투브 외에 틴탑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남미 팬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남미에서의 공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틴탑은 오는 6월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틴탑 제프투어 2012’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issue@

아르헨티나 팬클럽 / 틴탑, 칠레 이어 콜롬비아에서 러브콜..‘남미도 通했다’
아르헨티나 팬클럽 / 틴탑, 칠레 이어 콜롬비아에서 러브콜..‘남미도 通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