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11일까지 제철을 맞은 참돔회를 수산시장에서 횟감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50% 저렴한 수준인 2만3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참돔회는 전문 횟집에서 사용하는 조리법인 ‘유비끼’ 방식으로 손질한 것으로, 손질 후 250g 정도가 된다. 유비끼는 참돔을 뜨거운 물로 살짝 데친 후 얼음물에 식혀서 껍질째 썰어낸 것이다. 유비끼 방식은 손이 많이 가지만 쫄깃한 식감을 잘 살릴 수 있어 고급 일식집에서 주로 사용돼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1월 유비끼 방식의 참돔회를 처음 선보여 일반적인 방식으로 손질한 참돔회보다 10배가량 많은 20t의 판매량을 올린 바 있다. 특히 5월부터 산란기인 참돔은 산란기를 앞두고 영양을 비축해두려는 습성 때문에 4월께부터 살이 올라 이맘때가 가장 맛있는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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