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이 7~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춘계 해외 유학 ㆍ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25개국 480개의 대학, 대사관, 유학원이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행사로 약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가 국가별 학교와 유학원 등에서 ▷해외유학 및 어학분야 ▷국내 외국어 연수기관 및 학원분야 ▷조기유학 및 공립, 사립 교환학생 분야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등 해외취업 분야 ▷각국 대사관, 문화원, 관광청 ▷외국어 학습프로그램 및 어학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도 박람회 기간 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강남구립국제교육원 소개 ▷프로그램과 학사일정에 대한 안내 ▷교육원생 모집안내 등 다양한 홍보와 상담을 실시한다.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강남구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Extension과 2001년 공동 설립한 국내 유일의 자치단체 운영 어학연수기관이다. 현지에서의 연수비용(2284만원)보다 이곳을 이용하면 비용을 4분의 1(608만4000원)로 절감할 수 있다.
수업방식, 학사규칙, 교재 등 모든 학사관리가 미국현지와 똑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수업 점수가 미국 대학 졸업에 필요한 학점으로도 인정받을수 있다. 현재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정규프로그램 봄2학기 수강생 200명을 교육원홈페이지(www.gnucr.go.kr)에서 온라인 선착순 모집 중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 대하여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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