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079940)가 SaaS 방식의 웹 기반 이미지 편집 솔루션인 ‘픽스핀’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과 함께 이를 통한 다양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지면서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이미지 콘텐츠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용량에 제한이 있거나 지원하지 않는 포맷 등으로 인해 업로드에 불편함이 따르거나 작은 이미지 수정이나 필터 효과를 적용하는데도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가비아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이미지 편집 및 업로드의 편의를 제공하고, 운영자들에게는 이미지 용량을 최적화해 서비스 만족도와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기를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픽스핀’(www.pixpeen.com)은 자신의 PC나 facebook과 같은 웹 상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픽스핀’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픽스핀’은 모든 웹 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며 업그레이드나 서비스 호환성이 취약한 Active-X 등의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 커뮤니티, 쇼핑몰 등의 운영자들에게 해당 사이트 이용자들도 손쉽게 이미지 편집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픽스핀’ API를 무료로 제공하고 나선데 이어, facebook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facebook 어플리케이션(https://apps.facebook.com/pixpeen/)도 동시에 선보였다.
가비아 멀티미디어사업부 이상섭 부장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편집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로보드 등의 소스 공개형 게시판이나 블로그, 커뮤니티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가비아의 장점인 웹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픽스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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