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서울시는 10일부터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재직자 과정’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은 서울시가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서울시립대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센터에 개설되며 교육 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0일~5월 17일 6주간이며 주 2일 야간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LED조명(광시스템 설계 등)에 대해 교육하며, 이어서 올 하반기에 시가 지정한 4대 녹색산업인 그린카(전지원리 및 시스템), 녹색건축(초고층건물 녹색기술설비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촉매기술 등)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녹색산업체 수강생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환경정책과(02-2115-7716), 시립대 녹색기술 전문인력 양성센터(02-2210-514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