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대표 장평순)가 웰스정수기의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새 광고는 ‘전구’<사진>와 ‘맞춤형 정수기’ 2편으로 제작돼 지난달 30일부터 공중파와 유선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교원L&C 4일 ”이번 광고는 ‘웰메이드 아이디어스, 웰스(Wellmade ideas, Wells)’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웰스의 혁신과 창의적인 브랜드정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당신은 신혼인가 싱글인가?’, ‘평소 물 사용량은 어느 정도 되는가?’,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는 편인가?’, ‘겉모습만 화려한 치장보다는 세련된 심플함을 더 좋아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웰스정수기 제품 하나하나가 소비자의 생활상을 반영한 ‘당신에게 딱 맞는 정수기’라는 기대감을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웰스 시리즈(SERIES) 1, 3, 5, 7 등 숫자를 활용해 제품 사양에 따라 범주를 나눈 새로운 브랜드체계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전구’ 편에서는 ‘아이디어’를 상징하는 도구인 전구를 활용했다. 투명한 전구에 물이 차오르는 독특하고 신선한 비주얼 코드를 활용해 ‘웰메이드 아이디어스, 웰스(Wellmade ideas, Wells)’라는 새 캠페인의 구호가 소비자들에게 쉽고 강력하게 인지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맞춤형 정수기’ 편에서는 마치 컴퓨터에서 마우스를 클릭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정수기를 찾는 듯한 구성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마우스로 선택되는 아이콘에 맞춰 모델이 사라지거나, 물컵이 갑자기 날아드는 등 독특한 동작을 강조한 촬영 기법과 모델들의 연기가 신선함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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