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만우절을 맞아 설리를 사칭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 이름을 설리로 바꾸고 “안녕하세요! F(x) 설리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설리의 사진을 넣는 등 자신의 트위터를 설리 것처럼 꾸몄다.
이어 “여러분, 방가방가. 봄인데도 날씨가 아직 많이 춥죠!? 옷 꼭꼭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이건 아마 저희 학교 교복 같아요. 졸업한지 오래돼서 히히히히”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김희철은 설리가 초등학교 때 썼던 “나도 내가 예쁘지만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내가 예쁘나?”라는 글까지 인용하는 재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 교복 사진을 공개한 김희철의 장난에 네티즌들은 “설리랑 정말 친한가보다” “설리 공주병 얘기는 언제들어도 웃기네” “자이언트 베이비 설리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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