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새로운 미래 복지국가의 비전으로 복지와 성장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복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적 현실에 맞는 ‘새로운 복지국가’의 비전과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재정건전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복지’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복지’ ‘중산층도 함께 키우는 복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우리 국민은 ‘낮은 복지 수준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복지’와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중 후자를 선호하고,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는 복지’와 ‘주거ㆍ보육ㆍ사교육 등의 부담을 줄여 중산층도 함께 키우는 복지’, ‘재정건전성보다 복지지출 확충에 더 노력하는 복지’와 ‘복지도 중요하지만 재원조달과 재정건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복지’ 중에서도 후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영 기자> /@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