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는 최근 중국, 베트남, 인도,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내륙운송 및 3PL, 국제물류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중국법인은 현재 상해 총공사와 북경, 심천, 남통, 남경, 우시, 포동 등 20개 분공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주요 거점에 추가로 분공사를 설립함으로써 전국적인 네트워크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법인은 3자 물류 및 육상 운송을 유럽전역에서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도 물류시장에서는 동부의 콜카타, 서부의 뭄바이, 남부의 첸나이, 북부의 뉴델리 등 인도 동서남북에 진출해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북미 등에 추가 진출해 아시아, 유럽 및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특송 서비스의 경우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지역에 월 9만건의 국제특송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월 취급물량을 20만건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시 간 화물추적과 세관 통관 안내 등 고품격 서비스가 특징인 국제특송 전용 사이트 (www.hyundaiexp.com)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아울러 현대로지스틱스는 글로벌 지식물류 시스템 구축을 IT 비전으로 삼아 완벽한 종합물류 서비스 수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종합공급관리(TOTAL SCM) 체제 구축과 신기술 도입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양대 전략으로 삼아 선진 정보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3대 정보화 방향으로 고객중심 IT실현, 운영 최적화, 실시간 경영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