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미샤’를 제조ㆍ판매하는 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미샤의 일명 ‘보랏빛 앰풀’<사진>로 불리는 고기능성 앰풀이 출시 2개월 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미샤 측은 지난 1월 유산균 발효성분의 고기능성 앰풀인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풀’을 출시, 2개월 만에 20만개 이상 팔리며 ‘국민 앰풀’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용기가 보랏빛이어서 ‘보랏빛 앰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 ‘보랏빛 앰풀’의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수입 화장품과의 비교 등 계속되는 품평으로 입증된 우수한 제품력 등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풀’은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앰풀로, 피부 보호 및 피부 보습력 개선 등 탁월한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MBC 프라임’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고가의 수입 화장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제품의 인기몰이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