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신강자 탄생… 나인히어로즈 디펜스 주목

봄을 맞아 게임업계에서 다양한 게임 앱을 내놓고 있다. 최근 ‘손안의 게임’인 모바일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업계에서도 앞다퉈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는 추세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두드러졌다.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이번 2012 전시회에서는 모바일 게임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최근 국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게임은 IOS 앱스토어 유료 인기 항목 1위를 차지한 ‘나인히어로즈 디펜스(Nine Heroes defence)’다. 총 100여개 스테이지와 3가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나인히어로즈 디펜스는 4개 라인에서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

전 인류를 좀비로 만들려는 Dr.z와 이에 대항하는 영웅들의 사투를 다룬 내용으로 총 100여개 스테이지와 3가지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유저들의 흥미를 이끈다. 카툰 느낌의 디자인으로 캐릭터와 배경, UI를 귀엽고 친근하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나인히어로즈 디펜스는 게임 내 화폐인 ‘푸드’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슈퍼푸드’의 경우 미니 게임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어 흥미를 더 했다. 최근에는 일반 히어로와 슈퍼히어로의 최대 레벨을 각각 40, 20으로 늘리고,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디바이스 방향에 따른 회전이 추가돼 유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인히어로즈 디펜스 관계자는 “얼마 전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해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라며 “현재 미션모드, 보스 추가 등 유저들의 흥미를 북돋을 수 있을만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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