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GM이 선정한 우수협력업체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통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 르네상스 센터에서 GM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수협력업체 선정식에서, 페덱스와 라이더, 유니온퍼시픽 등 글로벌 물류업체들과 함께 우수협력사로 뽑혔다.
대한통운은 GM코리아의 반제품 수출방식 센터를 운영하며 자동차 반제품, 부품 등을 전 세계 1개국 GM 생산기지에 수출하고 있다. 또 수출 완성차 하역 등 자동차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대한통운은 부품사로부터 자동차 조립라인으로 이어지는 물류를 주도적으로 운용하는 선도적 물류 공급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우 대한통운 대표는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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