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덴털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은 영상품질이 업그레이드된 덴털 영상 진단기기 ‘팍스아이(PaX-i)’<사진>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aX-i는 기술 혁신을 통한 의료기기 접근성을 높이고자 ▷가격 대비 영상품질 향상 ▷혁신적인 가격경쟁력 ▷ASㆍ운반ㆍ설치의 편의성 증가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제품가에 비해 뛰어난 영상을 구현, 높은 품질력을 자랑하며, 기존 덴털 영상 진단기기 중 탈부착 센서 장비에 고가의 핵심 부품 센서를 추가 장착했음에도 오히려 가격은 낮춰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과거 시스템 구동에 보드 3개가 쓰였던 것을 1개 보드에 집약함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ASㆍ운반ㆍ설치의 편의성을 증가하는 방향으로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에 대해 박수근 대표는 “올해 PaX-i를 47개국에 판매해 이 제품으로 2012년 연결매출 목표 2000억원의 15% 정도를 달성할 예정”이라며 “PaX-i는 매출 신장뿐 아니라 이익 확대, 새로운 시장 진출 등 사업에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aX-i는 오는 26일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며, 해외에서는 오는 4월 20일 싱가포르 전시회인 ‘IDEM’에서 공식 론칭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주 타깃층을 그동안 디지털장비가 고가로 인식돼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었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도국 고객들로 삼아 수출지역 다변화에 힘쓰고, 회사에는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유럽 매출 의존도의 위험을 상쇄하는 ‘윈-윈(Win-Win)’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근 바텍은 오는 30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본사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히며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
